비만과 질병, 건강도 되찾는 다이어트를

비만과 고도비만 그리고 우리몸에 생기는 질병과의 관계

 

안녕하세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소미♥입니다.

오늘은 비만과 질병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그러려면, 비만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겠지요?

누구나 알듯 비만은 내 몸속에 필요이상의 지방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하지요.

 그렇다면 내 몸 속에 얼마만큼의 지방을 가지고 있어야 비만일까?

 

 

 

남자의 경우는 체지방이 체중의 25% 이상일 때,

여성의 경우는 30% 이상일 때 비만이라고 정의합니다.

 

(체지방량은  체지방 검사기로 검사하셔야 정확해요 !

다솜이네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고 상담해주세요 ^^)

 

 

 

 

 

 

 

 

 

또는 손쉽게 신체비만지수 (BMI : Body mass index )가 있는데요,

 

이 BMI 계산법을 우선 알아보죠!

체중 (kg) ÷  신장 (m)의 제곱

 

 

이 BMI 지수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하고,

이 중에서 BMI 가 40kg/m2 이상을 고도 비만으로 정의하고 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미적 기준에 의해 BMI와 상관없이 자신을 비만으로 평가하지도 하지요?

 

 

 

 

 

 

 

 

다소미 잔소리! 단순히 가벼운 몸이 예쁜 몸이라는 건 아니지요? 건강하게 이뻐집시다 !! ^^

자, 이제 비만과 질병 이야기로 이어가 볼까요?

 

일반적으로 비만인 사람에서는 대사 이상으로 인한 염증, 당뇨, 고지혈증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하여

사망률이 증가한다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한 사람들 중 25~34세 남자들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에 비해 12배,

35~44세 남자들은 사망률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 고도비만 인구는 4.2%로 약 120만명 정도가 질병으로서의 고도비만을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의 표준체중보다 50% 과체중인 경우 조기 사망위험성이 정상체중의 두배라는 보도가 있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동반되어 있다면 그 위험성이 5~10가량으로 높아지게 된다 합니다.

 

 

 

 

비만은 비만 자체보다 이로 인한 합병증이 위험하기 때문에

꼭 치료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뇌혈괄 및 심혈관 질환,

지방간이나 비알콜성 지방간염, 수면 무호흡증 등 호흡기질환, 척추질환, 관절염 등의

골격계질환, 무월경이나 불임 그리고 사회적 격리에 의한 심리적 문제 등 수명을 단축시키고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비만

비만 사람들은 정상 체중의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 발생 확률이 6배나 높습니다.

또 청장년기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후에 고혈압으로 진행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하는데요,

체중이 10% 증가할 때마다 혈압이 평균 6.6mmHg 상승하고, 비만인 사람들은 고혈압

가능성이 정상체중에 비해 3배가 더 높습니다.

 

 

 

 

 

 

 

 

당뇨와 비만

당뇨 환자들이 75% 이상이 과체중으로, 정상체중 사람들 보다 인슐린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몸속에 지방이 쌓여 있게 되면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성이 떨어져 혈당 조절능력이 떨어집니다.

 

당뇨는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질이 함유된 식품은 일정하게 섭취하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하며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가급적 삼가는 등의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심장혈관계통 질환과 비만

대동맥, 뇌혈관, 신장동맥, 하지동맥 등 주요 동맥이 막히고 늘어나거나 터지는

현상의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암 다음으로 한국인 사망원인 중 높은 수치를

보이는데요. 비만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유발시켜

순환기계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관절질환과 비만

체중을 지탱해 주는 관절들이 무릎과 허리에 과도한 부담으로 지속이 되고,

통증 때문에 관절질환은 물론이고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체중은

몸이 체중을 받는 관절에 무리를 받게 되고 관절염, 골절, 요통 등이 생기게 됩니다.

 

 

 

 

 

 

 

 

비만과 심폐기능질환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호흡 및 순환계의 기능으로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포의 에너지 생산이 꼭 필요합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폐 용적이 축소돼

활동을 할 때 숨이 차거나 하는 증상이 발생하고 산소 부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숨이 빨리 차는 증상자체만으로도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체형의 변화와 사회적인 많은 시선들 때문에 사람들이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나타나게 되지요. 다이어트 실패로 인한 우울증, 자존감 저하, 대인기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증과 우울증 소견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고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스트레스 하나만 놓고 봐도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비만이 신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여러 가지입니다. 적절한 체중, 적절한 체성분 구성을 목표로

건강도 되찾는 다솜한방다이어트는 당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답니다. 단순한 살빼기를 거부하는

비만치료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당연히 개인맞춤으로 스마트 시대잖아요.

이제 처방도 달라져야 겠지요!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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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 변화 다이어트로, 개인의 체질과 증상, 비만도, 다이어트 능력, 스트레스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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