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짜기 힘들지요!

다이어트가 단순히 열량의 더하기 빼기의 쉬운 문제라면

비만은 어쩌면 쉽게 정복된 문제겠죠? 그 기본인 덜 먹고

더 움직이기는 맞지만, 다이어트 식단을 짜기란 힘들어요.

극단적을 둘을 고르라면 식이조절에 더 힘써야 하는 것이

맞아요.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짜기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주의점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안녕하세요, 경희다솜한의원이에요. 대전 유성구에서

오늘도 열심히 여러분들과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어느정도를 덜 먹어야 할지, 그렇게 해서 또 얼마나

빠질지가 제일 궁금하기도 하고 중요한 문제지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요요현상을 막고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과 체질에 맞는 식단

구성이 중요해요. 또한 전체 열량은 줄이되 지방분해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 몸이 힘들어지지 않고 다이어트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체력 보충도 필요해요. 간단한

것 같지만 어렵겠지요?

 

 

 

 

 

 

우선 체성분을 분석하고 기초대사량을 알아내는 것이

필요해요. 이 과정에서 하루 필요한 열량을 계산하는

것이죠. 체지방이나 수분, 근육량 등을 알 수 있는

체성분 검사를 해야 겠죠? 다이어트에 있어 빼야 할

것은 수분이나 근육이 아닌 체지방이죠? 수분대사

문제로 부종이 있다면 체중이 단기간에 확 줄어들기

쉬워요. 반면 체지방은 수분처럼 단기간에 확연히

줄어들지 않아요. 식이조절을 하고 적절한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하루 100g 정도의 감량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자신의 기초대사량을 알면 하루 얼만큼 먹고 얼만큼

지방이 소모될 수 있는지 예측이 가능해요. 갑자기

너무 줄이면 당연히 좋지 못하겠죠? 지나치게 줄이면

오히려 몸에서는 영양부족 상태로 인식하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저탄수 고단백 다이어트가 유행이었지요? 살찌게,

하는 다이어트의 주적이 탄수화물이라 여거 지나치게

제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뇌는 탄수화물만 먹거든요.

뇌에서 식욕도, 배부름도 결정하죠? 뇌에서 기억하는

몸무게도 있어, 이를 속이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뇌가 먹는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더욱 영양부족 상태로

인식하겠지요? 탄수화물을 제외시키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케톤증과 같은 현상을 야기할 수도 있어요.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비중에 대한 식단관리에는

말들이 많지만 하루 매끼니를 그렇게 정해서 드시기에

어려움도 있어요. 위에서 말한 체성분, 기초대사량,

활동량, 성별과 연령, 체질과 증상 등에 따라서 차이도

있고 차별도 필요하지만 뇌에서 필요로 하는 포도당은

공급하고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포만감을 주는 등의 섬유질, 지방분해에

꼭 필요한 미네랄 등의 섭취도 필요하겠고요.

 

뇌에게 포도당을 공급해주고 소화는 더디게 되는,

포만감을 주는 탄수화물 식품이 좋겠지요?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현미밥이나 잡곡밥, 고구마, 바나나 등이 있겠고.

그런데 바쁜 현대를 살면서 열랑 계산하고, 탄수화물도

골라서, 체력은 보강해주는 식단 짜기는 실제로는 좀

어렵지요? 이럴 때 한방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으면

체력과 대사량을 끌어 올려 보다 쉽게 가뿐한 몸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답니다.

 

 

 

 

 

살이 찌는 원인에 접근하고 체성분은 물론, 체질과 증상에

맞춤형 다이어트를 제시할 수 있거든요. 수면습관은 어떤지

변비나 부종, 셀룰라이트, 어깨통증, 탄력저하, 수족냉증 등

증상 해소와 라인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제시받을 수

있지요. 내게 맞춰진 한방다이어트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여러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원합니다.

경희다솜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