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탄수화물과 지방 전환 - 밥먹었어요?

밥 먹었어요?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 중인가요?

탄수화물과 지방이야기

 

살빼기와 음식섭취는 매우 중요하단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이중 탄수화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속에 제일 많은 양을 섭취하며

중요한 영양소로, 우리 몸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그토록 빼고 싶고, 늘리고 싶은 지방과 단백질의 소화 흡수도 도와주며

소비를 조절하거나 절약하는 작용도 하고 있지요.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전환되고 대사에 사용이 됩니다.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들에는 대표적으로 뇌, 적혈구, 신경세포 등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혈당을

유지해야 하지요. 그렇지 못하면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고요.

뇌는 포도당을 1차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혈중 포도당 2/3을 뇌가 사용합니다.

따라서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지요.

 

>> 저탄수화물 식이 다이어트 (식단과 주의점) <<

 

이글은 블로그 안에 다른글이지요 ^^

 

 

탄수화물의 저장소는 간과 근육입니다. 간에는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고 뇌에서 포도당이 필요해!

할때 글리코겐이 포도당 형태로 전환되고 혈액을 통해서 뇌로 공급되게 되며 간에는 매우 적은 양만

저장되게 됩니다. 하루를 꼬박 사용할 수도 없는 양이지요.

 바로 이것이 탄수화물 섭취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간에는 60~90g (무게의 4~6%정도) 근육에는 300정도g

근육은 뇌가 필요로하는 포도당에 참여할 순 없고..

저장 용량은 정해져 있고.

지방을 저장하라! 지시하는 호르몬 인슐린

 

 

 

 

 

 

 

 

넘치는 양은 결국 지방으로 전환되게 되고 지방조직에 저장되게 됩니다.

뿐 만아니라 이러한 문제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혈당이 오르게 되고, 인슐린이 분비되고, 혈당을 낮추게 되며

이 인슐린은 저장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축적된 비만을 꺼내 태우는

작용도 막게됩니다. 다이어트, 체지방을 태워야 하죠?

 

 

 

 

 

 

 

 

 

단백질도 마찬가지로 지나치면, 탄수화물처럼 지방생성에 사용됩니다.

또한 섭취 음식들에는 단백질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동물성 단백질은 대개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단백질 섭취량은 전체 에너지의 15~20%가 바람직합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저장 능력에는 제한이 많지만, 넘치면 지방으로 전환되며

지방은 저장에 제한이 없어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고 체지방이 늘어나는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신체 정상적 작용을 줄여 체지방이 늘어나게 된다는 점은 아시겠지요?

 

탄수화물도, 단백질로 지방 전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더 우세하지요.

위 저탄수화물 식이 다이어트 에도 내용이 있긴하지만, 똑똑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해주세요.

GI 수치가 낮은 탄수화물을, 단맛과 서서히 이별하는 습관을, 에너지 밀도를 떨어뜨려주는 섬유질을

풍부하게 식탁을 꾸며보세요. 밥먹었어요? 뭐 드셨나요? ^^

 

 

 

 

 

 

 

 

다소미는 여러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늘 응원하고 있어요!

한방다이어트를 주로 보며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개인 체질별, 증상별 다이어트를 만난다면 지금 갖고 있는 여러 증상의 개선효과는

물론 살이 찌는 원인에 보다 더 접근하실 수 있어요~ 한방다이어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다소미네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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