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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결!

소식습관을 기르자, 식욕억제하는법

소식하는 습관을 기르자. 식욕억제하는법 몇가지

 

다이어트할 때 가장 괴로운 것이 배고픔, 식욕이지요? 식사량도 줄이고 좋아하던 군것질도 끊고..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결국 폭식하고 마는 경우도 흔히 보게 됩니다. 노력해봐도 잘 잡히지 않는

식욕! 식욕만 다스려도 다이어트에 절반은 성공이라 할 수 있으니 뜻을 크게 갖고, 식욕억제제 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습관을 길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과 차

 

일단 변비를 예방해주고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포만감도 주니까요. 무엇보다 갈증이 배고픔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많으니 알맞게 대처해줍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식욕을 내려주기에 다이어트에 좋다고 소문이 났지요?

 

양치질 다이어트

 

세간에는 ~다이어트가 참 많은 듯 합니다. 무조건 양치질을 많이 하면 좋지 않겠지요? 군것질이 땡길 땐,

식후 디저트가 먹고 싶은 땐 이 때 양치질을 해줍니다. 양치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식욕 억제의 효과가 있고

식사 후 양치질을 해주면 치아 및 잇몸건강에도 좋지요~

 

 

 

 

 

 

 

따뜻한 몸 vs 차가운 몸

 

체온과 혈액순환, 에너지 공급 등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했습니다 ^^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잘 붓지요? 몸이 찬 사람에게서는 미인이 없다라는

말도 있더랬지요. 몸이 차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에너지 공급이 잘 되지 못합니다.

에너지가 잘 전달되지 못하면 우리몸은 영양소 필요한데 왜 안줘? 없는거야? 더 먹어야겠네...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반신욕으로 기분도 좋게 피로도 풀고 좋겠지요?

 

 

색깔과 소리도 활용

 

다이어트 할 때 뇌를 속여라 이야기도 그간 해왔지요 ^^?

시각과 식욕은 연관이 있습니다. 주황색은 식욕을 자극하고 파란색, 보라색은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요.

 접시나 테이블, 파란색 그림 등 식사 공간을 파란색으로 꾸며 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청각도 우리 감정에

영향을 주지요? 스트레스로 욕구 불만이 쌓이게 되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와 싸우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또는 만성으로 받게 되면 혈중 농도가 높아지게 되며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청각도 이용해 봅시다. 빠른 템포의 음악은 뇌신경을 흥분시키고 위장작용은 둔화되기 해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준답니다. 반대로 느린 음악은 스트레스 받은 몸을 안정화시켜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으니 휴식시에 들어 주면 좋겠고요.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들으며 신경을 분산시켜주세요. 되도록 즐겁게요 ^^

 

 

 

 

 

 

 

그래도 어려우시다면, 내게 맞춰진 한방다이어트로~

혼자서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식욕조절이 어려우시다면 한방다이어트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덜어내고 싶은 것은 체지방이지 근육과 수분이 아니지요?  혼자서 무리한 음식 조절은

근육과 수분손실로 살이 빠진 것처럼만 보이는 경우가 많고 중단하게 되면 요요현상이 찾아오게 되며

문제가 되는 식욕조절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간 참아온 보상심리로 더욱 폭식을 하게 됩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식욕은 억제하고 결국 소식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1:1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소식하는 습관이 장수 비결이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보셨지요,

몸에 좋다는 음식을 꼭꼭 챙겨먹고 우리 몸의 기능이 온전해 모두 소화하고

피와 살이 되고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소小식의 반대의 말에 대大식을 떠올리시나요?

과식이란 것도 너무 많이 먹어서라기 보다는 내게 필요한 영양, 그리고 섭취한 영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야할 문제입니다.  아무리 적게 먹었대도 필요로 하는,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이 먹게 되면 과식이 되지요.

 

난 많이 먹지 았았는데도 뚱뚱해졌다니까요..!

과식과 대식을 구분해 봅시다. 농사에 꼭 필요한 비가 많이 내려준다고 해서 풍년이 드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영양가가 꼭 피와 살이 될런지 생각해 봅시다. 뿐 아니라 반대의 상황도 많은 듯 합니다.

 

 

 

 

 

 

 

 

굶어서 살을 좀 빼려구요..! 소식은 필요한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제대로된 소식이어야 한다는 점도

잊미 말아주시고요. 그렇다고 무작정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또는 한끼를 굶거나가 아닌 매 끼니를

내가 소화시킬 수 있는 내 능력에서의 과식이 아닌 것으로 각자의 소화능력에 따라 정하셔야 하지요.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고도 하지요. 어찌보면 소식하는 습관도 해당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요? 나도 모르게 시행되어지기 위해선 반년 이상,

일년여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길러 봅시다 ^^

 

 

대전한방다이어트, 경희다솜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