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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이유! 기초대사량 높이는 다이어트해볼래!

기초대사량 늘리는 방법?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까닭은?

다이어트와 기초대사량 & 신진대사 관계에 대해 알아봐요. 물론

높이는 방법도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소미예요. 여태것 여러 가지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어요. 체질과 혈액순환, 먹는 만큼 잘 내보내는 것도 중요한 점,

가짜 식욕, 물 잘마시는법, 체온과 다이어트, 통증과 다이어트 등등 말이지요.

(다 기억해주시면 좋으련만^^) 오늘은 다이어트에 중요하다 하는!

다이어트의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다시 살이 잘 안찌게 한다는! 기초대사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도 검색을 해보니 '기초대사량' 뒤에는 올리는 법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올리는 법 말구요. 왜 떨어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체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지만

왜 낮아지는가에 대해 꿰고 있는 분들은 적은 듯 해요. 물을 얼마나 어떻게

마시느냐 등 사소한 습관들도 관계가 있구요. 일단 먹는게 중요하니 이것부터 살짝 알아보면

 

특히 과도한 단식, 절식. 요게 문제이긴 해요. :(

우리 몸은 내가 의식하고 있지 않아도 시시각각 에너지를 쓰고 있어요.

그 중 일등 장기가 간이죠. 예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근육은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요. 그건 기초대사량이 아닌 활동대사지요, 여기선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 몸은 스스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답니다. 매번 먹는 양에 비해 적게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기존에 있는 열량의 대사를 생명유지에 필요한 것에만 에너지를 쓰게 합니다.

이로써 생리불순이나 탈모, 피부 트러블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즉 과도한 단식으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여러 다이어트 부작용들이.. 게다가 kg은 줄일 수 있지만

근육이 줄어들게 되고 원래보다 체중이 더 찌는 요요현상이 찾아 오게 됩니다. 여기 까지는 다들 아는 것이죠.

 

 

우리 몸은 항상성이 있고 늘 유지하려는. 이게 깨지면 증상이 생기고 병이 생기고.

다이어트는 반대로 이 항상성을 흔들어 주어야 하고. 이런 건 단기간에 안되고.

빼고싶고 빼야 하는 건 지방! 지방도 살아있는 세포로 제 크기와 모양을 기억하고 있고

뇌에서도 체중을 기억하고 있어요.

 

 

 

 

 

 

 

 

잘 못자도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요.

 

질보다 양의 시대는 갔죠? 게다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고요.

수면 시간을 채우기만 하는 것이 아닌 잘 자야하는데 말입니다. 체중과 수면, 성장 호르몬의

관계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늘고, 성장 호르몬은 기초대사량 유지와 관계가 있어요.

아이들의 키쑥쑥 성장호르몬이 먼저 떠오를지 모르겠지만 성장이 끝났다 해서 더 이상

분비되지 않는 것이 아니지요. 누구나 알듯 성장호르몬은 숙면을 취하면 촉진되는데

근육 생성, 체지방 분해, 피로회복 등을 담당하며 조절하는 호르몬이지요.

사실 수면 부족은 식욕조절에 이상을 야기해 폭식을 불러올 수 있고요.

 

(야근을 많이하다 살찐분들..있죠?)

 

 

 

 

 

 

 

 

나잇살! 기초대사량 그리고 신진대사

 

25세가 되며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매년 적게는 2% 많게는 5% 가량 서서히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돼요. 또 몸이 아파도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지요.

나이 들면 근육량도 줄고 신진대사도 저하되게 되지요. 신진대사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생명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바꾸는 물리적 및 화학적으로 바꾸는 과정을 말하며 어떤 사람은 똑같이 먹는데도 날씬한 반면

어떤 사람은 물만 마셔도 살찐다고 호소하지요?

 

흔히들 다이어트 할 때 적게 먹는다에서부터 출발하곤 하는데 섭취 에너지를 줄여

살을 빼려는 것은 신진대사 기능으로 볼 때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은 아닙니다.

 즉 섭취한 열량이 신진대사로 소모가 되는데 적게 들어 오면 우리몸은 대사 기능을 낮추게 되고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체질로 변화시키니까요. 신진대사가 높아지면,

오늘 섭취한 칼로리는 오늘 다 쓰도록, 기초대사량을 충족하고 모자란 칼로리는 체지방을 써서

 만들도록 해주므로 축적된 지방을 없애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것이지요.

 

피곤하고 붓고 이런 증상은 왜 생기게 될까요?

한의학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기혈순환이 원할하지 못해서인데,

기혈순환 저하는 신진대사 저아화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기혈순환을 좋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체질개선을 해주는 것이지요.

 

 

 

 

 

 

 

다이어트에 관련있다는 성장 호르몬 말고도

 

신진대사와 관련있는 호르몬도 있지요. 대표적으로 코티솔과 렙틴.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도 불립니다. 심박수를 올리고 신진대사를 자극한다

 알려져 있는 호르몬이지요.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되려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며

 렙틴은 식사 후 배부름의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입니다. 이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뇌에서

신진대사가 떨어진다! 신호를 보내고 배고픔을 느끼게 해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지요.

 

신진대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해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세요.

근육을 만드세요. 등등 이런 것이 많지요? 이런 것 말고 다소미의 제안을 드리자면 ^^

 

물론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처방된 다이어트 한약을 만나신다면 좋겠지만,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따로 하기로 하고 우선 따뜻한 물의 힘!

 

따뜻한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줘요. 신진대사는 모든 물질의 분해나 합성 및 세포 생산 등등의

 모든 것으로 이중에는 지방세포의 분해나 생산도 들어가게 되지요? 살이 잘 찌고 빠지고 이것 말고도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면 질병이 생긴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세포가 원활하게 작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도가 중요한데,

세포는 체온이 36.5~37도 일 때 활성화됩니다. 체온이 떨어지고 세포가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면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고요, 추운 곳에서 오래 있으면 동상에 걸리거나 얼어죽는 등 사태가 일어나지요?

 차가운 곳에서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면 혈액순환도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지킬 수 있어요.

이밖에도 영양분과 산소를 잘 운반해주고 노폐물 배출도 돕고, 피부 미용에도 좋지요.

지방 연소에 도움이 돼요.

 

[물 잘마시는 법 ] 예전에 포스팅 해준 것인데요, 궁금하시다면 꾹

 

 

우리몸은 신진대사와 기초대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서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있지요.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일어나는

체온을 유지하고 혈액을 순환시키고,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이러한 기초대사량은

사람마다 다르고 전체 대사의 70%를 차지하므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해요.

 

 

 

 

 

 

 

 

반복된 다이어트로 지친 몸에, 식이요법과 운동으로도 살이 잘 안 빠지고

몸은 더욱 힘들어지고.. 이런 분들 있지요? 내 몸의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다이어트는 어떨까요? 한방다이어트 하면 우선 한약이 떠오를 거예요.

개인별로 체질별, 증상별, 다이어트 능력이나 수면습관 등 맞춤 처방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동반된 증상들 (부종이나 피로 냉증, 변비, 면역력 저하 등)

개선 효과도 볼 수 있어요.

 

 

 

 

 

 

 

에너지를 잘 쓰게 변신!

먹은 만큼 잘 내보내게!

안팎으로 건강해지는 한방다이어트를 만나봐요.

 

 

-여러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원하며

경희다솜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