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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결!

포만감 높이는 법! 배고픔의 실체를 알면 쉬워요! (대전한방다이어트)

나 스스로 포만감을 높이는 습관을 들이자! 다이어트 비결은 어려운 게 아니야~

내가 기른 습관이, 나도 모르게 행해지며,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라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해 본적이 있다면, 어쩌면 다이어트 정보에 박사급! 매번 실패와 반복을

일삼고 있다면 방법을 바꿔야 할때!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지, 생활 습관도 뒤돌아보아요!

 

 

 

" 본격! 조금 먹고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

배고픔의 실체를 알면 꼬르륵~ 신호는 즐거운 신호! "

 

 

 

 

 

 

 

 

배가 고프고, 부르고 뇌가 결정한답니다. 가짜식욕도 있고요. 이것이 바로 배꼽시계의 힘이지요.

뇌를 속이고, 만복중추의 포만감 신호를 잘 받아들이게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겠지요?

 

 

밥을 먹기 시작하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오기 전까지는 웬만해서는 숟가락을 놓기가 힘들지요?

억지로 수저를 내려 놓는대도 허전함, 상실감, 우울감까지도 밀려오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요..그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을 억제하면서까지 살을 빼야 하나! 화가 나기도 합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만! 이러고 맘껏 드시면 또 불안하고 화가나죠..? ㅜㅠ

 

워워 우선은 진정하고 기본부터 충실해 집시다. 먹는 양은 줄었지만 부족한 느낌은 줄어들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을 때의 행복감까지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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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0번 이상 꼭꼭 씹어먹기. 별 것 아닌 것 같지요?

 

 

식을 먹고 난 뒤 위가 꼴딱 찼음에도 불구 배가 부르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부르다고 느끼려면 먹은 음식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속에 돌아다녀야 합니다.

 

혈액 속에 포도당이 흡수되고 혈당이 상승되어야 그제서 위는 말해요 "아 배가 부르구나~ 꽉 찬거야! 배가불러!"

라고요. 음식을 먹고 배부른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최소 15~20분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빨리 먹으면 배가부른대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지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0번 이상씩 꼭꼭 씹어 먹다보면 소화도 잘되고, 식사 시간도 길어지니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도 있으니 꼭 습관을 바꾸도록 해주세요!

 

뇌를 속이기, 신호를 잘 받아들이기! 같이하면 좋은 습관 : 그릇을 작게 정해진 시간에

 

 

 

 

 

 

 

 

둘째 식사 20분 전에 물을 마시기,

음양탕 : 온수 반컵에 냉수 반컵

 

 

물을 마시면 공복감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물의 대사과정에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단순히 물을 마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닌 체중감량 및 유지에 효과가 있다는 미국에서의 실험도 있었지요?

(같은 칼로리 제한으로 식사 전 물을 마시게 한 쪽의 체중감량이 높았으며 12개월 추적 결과

물을 마시지 않게 한 쪽은 이전 체중으로 돌아간 반면 체중 감량이 지속되었다는 연구결과가)

 

게다가 피부미용과 장건강에도 도움이 되지요 ^^

 

 

 

 

 

 

 

 

셋째 식전 운동을 한다

 

식사 전에 30분~1시간 동안의 운동은 식욕을 감소시켜 줍니다. 다이어트 목적은 체지방을 빼는 것이지요?

 

식사전 운동은, 공복상태로 음식을 섭취하고 몇시간이 지난 뒤 에너지 소비 및 저장하며 대부분

소모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에서 에너지를 연소하는 접근이 빨라지게 됩니다.

반면 식사 후 운동은 탄수화물 이용을 촉진하는데 운동 후 다시 탄수화물 음식을 당기게 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므로 식후 두시간은 지나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할 수도 있죠? 배불리 식사 했다면 적어도 3~4시간 후에 운동을

 

 

 

 

 

 

 

넷째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 하기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들게 되며 양치질을 하면서 더 이상 아무 것도 먹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므로 좋은 방법!

 

 그렇다고 식사 전에도 하고, 양치질을 다이어트 비법으로 결정! 엄청난 횟수로 실시!

이건 안될테죠? 잇몸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박박 문질러 닦는다면 치아가 패일 수도 있고요.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 입안을 개운하게 남은 향을 지우면서 양치질을 하시면서 그만 먹어야지!

이렇게 활용해주세요.

 

사실 식후 양치질은 기본이죠 ^^

 

 

 

 

 

 

 

 

배고픔의 실체를 알자, 그러면 다이어트가 쉬워질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배고픔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몸은 먹을 것을 원하는데, 배고픔을 참게 되면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하지만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온다는 것은 신진대사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고픔이란 에너지가 부족해서 오는 현상이 아니고,

인체가 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신호입니다.

 

 

우리 몸의 지방은 곧바로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췌장에서 만들어진 라파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 된 후에만 근육에서 에너지로 쓰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로 쓰이기 위해 지방이 많이 분해되면 혈액 내 지방산의 농도가 올라가는데

이를 감지해서 식욕이 생기게 합니다.

 

 즉 분해된 지방이 에너지로 소모되어 몸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뇌는 배고픔을 유발해 음식을 먹도록 지시합니다.

 

결국 에너지가 소모되었다고 해서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혈액 지방산의 농도가 올라갔을 때

 몸밖으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뇌가 배가 고프다고! 좀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에서 꼬르륵~ ♪

소리가 나면 즐거워 해주세요 ^^

 

 

곧 지방이 에너지로 쓰여져 칼로리를 소비하게 될테고, 칼리로를 많이 소비하면 할수록 살이 빠지는 것이니까요.

몸속 지방은 식사를 한 뒤 2시간 이후부터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2시간이 지나기 전에 간식을 드시면 어찌될까요?

 

그만큼 지방이 분해될 시간을 늦추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종이 끊임없이 조금씩 먹는다면 

지방이 분해될 기회가 없어지면서 살이 찌게 됩니다.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식사를 하고 적어도

 3~5시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도 식사 직후에 하는 것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죠?) 별 의미가 없습니다. 공복 시에 운동을 해야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을 소비하므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쉽죠?

하지만 습관을 만들기란 어렵습니다. 나도 모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습관을 기르는 데에는

반년에서 일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습관은 운명도 바꾼다' 뭐 이런 말들이 있지요.

나도 모르게 시행되어지는 훌륭한 다이어트 습관! 지금 당장은 누가 얼마를 뺐다더라 부러울 수 있지만

습관을 탄탄히! 천천히 쉬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더이상 평생 다이어트에 시달릴 일도

건강을 해치는 일도 없겠지요? ^^

 

 

 

 

 

 

 

 

식욕은 덜어주고, 포만감은 높여주고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주는 한방다이어트를 만난다면 그 효과는 더 빨리, 많이

찾아오겠지요? 개인의 체질에 맞게 다이어트 한약과 지방을 없애주는 침,

 

그리고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해 접근하는

다이어트 이전보다 건강하게, 단순히 가벼운 몸이 목표가 아닌

근사한 경희다솜한의원의 한방다이어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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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방다이어트, 경희다솜한의원은 둔산과 유성에 자리하고 있어요 ^^